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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자연(自然)

오금천 꽁꽁 얼어붙은 날에

by 안화유 2024. 7. 5.

오금천 꽁꽁
얼어붙은 날에,
 
돌보는 손길도 얼어붙어,
고양이들 밥그릇은 텅텅
길냥이들 자취도 텅텅

하늘도 꽁꽁
땅도 꽁꽁
얼어붙은 날에,

돌보는 발길도 얼어붙어,
고양이들 밥그릇도 꽁꽁
길냥이들 주린 배도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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