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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자연(自然)

봄님이 오셨다네

by 안화유 2022. 5. 21.

온다네 온다네
온 산천 깨우러
봄 햇살 오신다네

간다네 간다네
내리는 봄비 따라
동장군 떠나간다네

왔다네 왔다네
터지는 꽃망울 따라
봄님이 오셨다네

갔다네 갔다네
따스한 봄바람 따라
길고 길었던 어둠의 시간,
떠나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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